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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설계로 지어진 서울의 주택 100채

Isaiah

건축가의 설계로 지어진 서울의 주택 100채

“서울에 이런 집이?” 59개 멋진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100채의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담겨 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A6사이즈, 578페이지, 두께 40mm 벽돌책으로, 각 주택의 설계개념, 건축사진, 각층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내집 보는 안목이 달라집니다.

2025년 08월 18일

요즘, 집 보러 다니세요?

살다 보면 우리는 꽤 많은 집을 거쳐갑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정말 살고 싶은 집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습니다. 코로나를 지나며 집의 의미가 더욱 많이 달라졌습니다.

재택근무, 온종일 머무는 공간, 삶과 일이 뒤섞이는 생활. 우리는 점점 좋은 입지보다 나에게 맞는 공간을 고민하게 되었고, 전용면적보다 일상의 장면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앱을 열면, 어지러운 사진과 방 개수, 가격, 입주 가능일과 같은 숫자들 뿐입니다. 정작 그 공간이 어떻게 설계 되었는지, 그곳에서 어떤 삶이 가능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괜찮은 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서울가옥이 생각하는 좋은 집은 ‘기본을 갖춘 집’입니다. 안전한 매물, 따뜻한 실내, 튼튼한 구조, 화사한 채광등 여러가지 기본이 되는 기준이 있겠지만, 이 중 가장 핵심은 ‘건축설계’입니다. 

이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 이상이 소요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현실에서는 대폭 축소되거나 대충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집을 사용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300여개가 넘는 건축사사무소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찾아다니며 100여개의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서울의 다세대·다가구주택 약 280여개를 수집하고 이중 59개 회사의 100개 작업을 엄선했습니다.  

기본을 갖춘 집, 100채를 엄선했어요!    


저희는 비전문가도 ‘좋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차별성 있는 100채를 엄선했습니다. 까다로운 건축법규와 복잡한 주변 관계가 만드는 어려움을 극복한 다세대·다가구 주택 이기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ㅁ 각 세대의 평면에 개인 삶에 대한 배려가 있는가?
ㅁ 빛, 바람 등 자연을 끌어 들이는 설계인가?
ㅁ 동네의 맥락을 존중하고 주변을 고려한 건축인가?
ㅁ 임대인과 임차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집인가?  

이 책에 실린 집이 ‘완벽’을 의미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건축설계를 통해 만들어진 ‘좋은 집’이라 감히 말합니다. 거주자가 어떻게 공간을 사용할지에 대해 오랫동안 세밀하게 고민한 건축가의 노력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크기는 작지만, 무려 578페이지에 두께가 40mm나 되는 벽돌책입니다. 주택 100채가 서울의 5개 권역, 63개동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각 주택에는 설계개념, 건축사진, 각층평면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9월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서울가옥 유료 멤버십(10만원/년)'에 가입하시면 '서울가옥-서울편(판매가 48,000원)'을 무료로 증정해 드리며, 온라인에서 업데이트되는 모든 사이트의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매월 신축분양, 신축임대, 개발예정, 임대예약에 관한 소식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는 그날까지,
내집 찾는 일은 언제나 즐거워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