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31길 56-2 (면목동)
- 용도
- 단독주택
- 규모
- 지상 5층
- 대지면적
- 316.7㎡

소개
이 집은 용마산 자락에 있지만 높은 주거 밀도로 인해 녹지가 거의 없는 동네에 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단순히 면적을 내어주는 것이 아닌, 삶의 체적을 확장하고 자연을 생활 속으로 들이려는 시도입니다. 베란다는 2층 근린생활시설과 3~5층 모든 주거에 적용되며 높이 2.4m의 솔리드 벽과 오픈된 큐블럭으로 둘러싸여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자연과 교류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합니다. ʻvaranda’는 스페인어로 베란다를 뜻하지만, 읽는 대로 ʻ바란다’로 부르며, 거주자가 이 공간에서 저마다의 바람을 채워가길 기대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건축/투닷건축, 사진/이명배)
이런 집을, 내 땅에 지을 수 있어요
서울가옥 엔진은 이 100채의 도면으로 검증됐어요. 내 필지에 몇 층, 몇 세대가 가능한지 먼저 계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