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9길 33 (신사동)
- 용도
- 공동주택
- 규모
- 지상 5층
- 대지면적
- 337.9㎡

소개
층마다 다른 조형과 평면, 재료 등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이 건물은 마치 네 개의 건축이 수직으로 쌓인 듯한 인상을 줍니다. 1층은 기존 반지하 주택의 바닥을 걷어내고 층고를 높여 햇빛이 깊숙이 들어오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었고 2층과 3층은 분리형 원룸을 배치했습니다. 창호는 주변 건물과의 시선을 피하면서도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계획되었습니다. 일조사선 규제로 생긴 4층 테라스는 단순히 북향으로 몰리지 않도록 평면을 직각으로 정리해 모든 방향에 외부 공간을 둔 점이 특징입니다. 최상층인 5층은 단독 세대로 높은 층고와 곡선 벽체로 공간감을 살리고 내부에 프라이빗 테라스를 마련해 채광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건축설계©건축사사무소 김남, 건축사진©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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