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2길 54-9 (반포동)
- 용도
- 공동주택
- 규모
- 지상 4층 · 지하 1층
- 대지면적
- 228.2㎡

소개
서래마을 한복판, 네 남매가 함께 지은 다세대 주택은 단순한 공동주택을 넘어 가족의 추억을 담은 기억의 집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단독주택이 있던 자리, 익숙한 마당과 벽돌 외관을 새로운 형식으로 되살리고자 건축가는 단독주택 같은 다세대주택을 제안했습니다. 각 세대는 복층 구조로, 하부에는 거실과 주방을, 상부에는 방과 다락을 두어 생활 방식에 맞게 구성하고 공용마당과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해 과거 단독주택의 앞마당 감각을 되살렸습니다. 상부의 박공지붕은 다락에 대한 가족의 추억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외관은 동네 분위기와 어우러지도록 전체를 적벽돌로 마감하고, 박공지붕 부분은 라임스톤으로 마무리해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건축설계©스튜디오포마, 건축사진©신경섭)
이런 집을, 내 땅에 지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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